🇮🇹 Europe Food Story 06
🇮🇹 파스타 카르보나라 (Pasta alla Carbonara)
남유럽 · 이탈리아 로마의 정통 노른자 소스 — 관찰레·페코리노·달걀의 삼중주, 크림 없이 완성되는 부드러움.
🇮🇹 로마의 방식, 핵심은 ‘크림 없음’
정통 카르보나라는 관찰레(Guanciale), 페코리노 로마노, 달걀, 후추가 전부입니다. 크림을 쓰지 않고, 팬의 잔열과 면수로 노른자를 에멀전처럼 살짝 익혀 소스를 만듭니다.
🥓 타이밍의 요리
관찰레를 바삭하게 구워 지방을 빼고, 불을 끈 뒤 파스타와 치즈·노른자를 넣어 과도한 열을 피하며 빠르게 섞어주면 실크처럼 매끈한 소스가 입혀집니다.
🍷 어울리는 와인
라치오 지방의 화이트 프라스카티(Frascati)나 산도 높은 Verdicchio가 기름진 풍미를 상쾌하게 잡아줍니다.
📍 로마에서 즐기는 카르보나라 추천 맛집
- Roscioli – Centro Storico
전통과 현대를 섞은 정교한 카르보나라로 유명. - Da Enzo al 29 – Trastevere
줄 서서 먹는 로마 가정식 명소, 진한 페코리노 풍미. - Armando al Pantheon – Pantheon
클래식 로마 레시피의 정석을 지키는 집. - Felice a Testaccio – Testaccio
면과 소스의 에멀전 밸런스가 뛰어난 곳.
💡 여행자 팁
• “No cream?” — 로마에선 당연한 질문입니다. 정통 카르보나라엔 크림이 없습니다.
• 관찰레 대신 판체타를 쓰는 가게도 있으니 메뉴 설명을 확인하세요.
• “Una carbonara, per favore.” (카르보나라 하나 주세요.)
• “No cream?” — 로마에선 당연한 질문입니다. 정통 카르보나라엔 크림이 없습니다.
• 관찰레 대신 판체타를 쓰는 가게도 있으니 메뉴 설명을 확인하세요.
• “Una carbonara, per favore.” (카르보나라 하나 주세요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