🇪🇸 Europe Food Story 10

🇪🇸 타파스 플래터 (Tapas Platter)

남유럽 · 스페인의 사교적 식탁 — 작은 접시 위에서 시작되는 대화와 웃음.


🇪🇸 함께 나누는 문화, 타파스

타파스는 스페인 사람들이 하루를 즐기는 방식입니다. 점심과 저녁 사이, 혹은 늦은 밤 친구들과 어울리며 한 잔의 와인과 함께 여러 접시를 나눠 먹습니다. ‘Tapar(덮다)’에서 유래한 이름처럼, 와인 잔 위를 덮던 작은 빵 조각에서 시작되었죠.

🍤 타파스의 다양성

감바스 알 아히요(마늘 새우), 또르띠야(스페인식 오믈렛), 하몽, 올리브, 크로켓, 앤초비 등… 각 지역마다 재료와 스타일이 다르며 모든 조합이 한 상에서 어우러지는 게 매력입니다.

🍷 어울리는 와인

가벼운 템프라니요(Tempranillo) 레드나 드라이한 셰리 피노(Manzanilla Fino)가 잘 어울립니다. 음식을 중심으로가 아니라,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식탁이죠.

📍 마드리드 & 바르셀로나의 인기 타파스 바

  • Casa LabraMadrid
    1900년대 초부터 운영된 정통 바. 대구 크로켓과 하몽이 명물.
  • El SurMadrid
    가정식 타파스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현지인 맛집.
  • Quimet & QuimetBarcelona
    샴페인과 함께 즐기는 고급 타파스의 성지.
  • Cal PepBarcelona
    항상 줄이 서 있는 해산물 타파스 전문점.
💡 여행자 팁
• 타파스는 ‘식사’가 아니라 ‘이야기의 시간’입니다.
• 바에서는 보통 서서 먹으며, 접시는 조금씩 여러 개 주문합니다.
• “Una tapa de jamón y una copa de vino, por favor.” (하몽 타파스 하나와 와인 한 잔 주세요.)
• 오후 8시 이후가 현지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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