🇵🇹 Europe Food Story 13
🇵🇹 바칼라우 (Bacalhau)
남유럽 · 포르투갈의 소금 대구 요리 — 대서양의 바람과 전통이 담긴 국민 음식.
🇵🇹 바다에서 온 선물
바칼라우는 북대서양 대구를 소금에 절여 말린 음식으로, 냉장 기술이 없던 시대부터 포르투갈 사람들의 단백질 공급원이었습니다. 바닷바람에 말려 깊은 풍미를 얻은 대구살은 오늘날에도 크리스마스 식탁의 주인공입니다.
🍽️ 365가지 레시피의 비밀
바칼라우를 구워도, 삶아도, 볶아도, 전혀 다른 맛이 납니다. 대표적인 요리는 Bacalhau à Brás(계란채 볶음), Bacalhau com Natas(크림 그라탱), 그리고 Bacalhau à Gomes de Sá(양파·감자 찜)입니다.
🍷 어울리는 와인
부세루(Bucelas) 화이트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. 크리미한 요리에는 비뉴 베르데(Vinho Verde)의 산미가 상큼한 대조를 이룹니다.
📍 리스본 & 포르투의 바칼라우 맛집
- Laurentina – O Rei do Bacalhau – Lisbon
‘바칼라우의 왕’이라 불리는 정통 레스토랑. - Casa Portuguesa do Pastel de Bacalhau – Lisbon
바칼라우 크로켓과 포트와인을 함께 즐기는 명소. - Brasão Cervejaria Aliados – Porto
현지 맥주와 함께 먹는 감자채 볶음 스타일. - Solar dos Presuntos – Lisbon
바칼라우와 문어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전통 식당.
💡 여행자 팁
• 소금에 절여 유통되므로 조리 전 24시간 이상 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해야 합니다.
• “Um bacalhau à Brás, por favor.” (움 바칼라우 아 브라스, 주세요.)
• 현지에서는 성탄절 전날 저녁 메뉴로 가장 많이 먹습니다.
• 마트에서도 냉장 진공 포장 형태로 손쉽게 구매 가능합니다.
• 소금에 절여 유통되므로 조리 전 24시간 이상 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해야 합니다.
• “Um bacalhau à Brás, por favor.” (움 바칼라우 아 브라스, 주세요.)
• 현지에서는 성탄절 전날 저녁 메뉴로 가장 많이 먹습니다.
• 마트에서도 냉장 진공 포장 형태로 손쉽게 구매 가능합니다.